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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성당에서 독서 봉사와 차 봉사를 하였습니다.
준비하는 시간도 많았지만 무척 제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이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곁에 있는 사람은 우리 두 아들 동석 동윤이의 엄마인 저희 집사람 백지은 안젤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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