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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월 18일 오전 경기도 마석묘원에 늦봄 문익환 목사님 18주기 추도식에 참석 하여 헌화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문익환 목사님 유가족 그리고 한신대 학생들 9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문익환 목사님께서 지하에서 따스한 눈길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총선과 대선이 있는 이번 해에, 문목사님의 나라사랑 하는 마음과 아낌없이 베푸시던 생전의 행적이 다시금 우리의 가슴에 타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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